"꿈이야 생시야" 입력2011.01.24 17:22 수정20110125020 조나탄 베가스가 연장 두 번째 홀에서 4m 파퍼트가 홀에 들어가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환호하고 있다. /라킨타(미)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