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CNG하이브리드 버스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압축천연가스(CNG)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버스 '블루시티'를 공개했다. 한 번 충전하면 기존 CNG 버스와 같은 340㎞를 달릴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100㎞다. 정연앙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부터), 김기성 경기버스조합 이사장, 문정호 환경부 차관, 최한영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부회장.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