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大賞] 글라스락, 세계 71개국에 수출…美ㆍ유럽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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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유리의 글라스락은 2005년 사면결착형 유리밀폐용기를 선보이며 국내 유리밀폐용기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제품 컨셉트를 건강에 맞춰 다양한 소비자층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여성 열독률이 높은 잡지나 대중교통 정거장의 대형 광고판 등을 통해 제품의 친환경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임신부 대상의 강좌를 지원하는 등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글라스락은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 주부사원들의 세심한 리뷰와 쓴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고객의 습관,무의식적인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의견을 취합한 뒤 신제품을 개발한다. 여기에 주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더해 냉장고 속에 누구나 하나씩은 보관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리용기로 성장했다.
글라스락은 전 세계 71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전체 생산 물량의 45%를 수출한다. 특히 북미 유럽 등 유리 소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선진국에서 인기가 많다. 2009년 마샤 스튜어트 컬렉션에 선정돼 미국 메이시스백화점 850곳에서 판매하기 시작했고 현재 코스트코,까르푸,콜스,월마트 등 글로벌 유통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여성 열독률이 높은 잡지나 대중교통 정거장의 대형 광고판 등을 통해 제품의 친환경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임신부 대상의 강좌를 지원하는 등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글라스락은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 주부사원들의 세심한 리뷰와 쓴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고객의 습관,무의식적인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의견을 취합한 뒤 신제품을 개발한다. 여기에 주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더해 냉장고 속에 누구나 하나씩은 보관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리용기로 성장했다.
글라스락은 전 세계 71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전체 생산 물량의 45%를 수출한다. 특히 북미 유럽 등 유리 소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선진국에서 인기가 많다. 2009년 마샤 스튜어트 컬렉션에 선정돼 미국 메이시스백화점 850곳에서 판매하기 시작했고 현재 코스트코,까르푸,콜스,월마트 등 글로벌 유통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