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大賞] 신한생명, 자산운용 수익률 3년연속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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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지난해 보험영업과 자산운용 부문의 균형적인 성장을 통해 뛰어난 경영 성과를 올렸다. 보험 부문에서는 다양한 판매채널을 구축하고,보장성 보험의 비중을 확대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수입 보험료가 전년 대비 23.2% 증가한 3조 5482억원을 기록했고,당기순이익도 2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난해 자산운용 수익률 6.5%를 기록,3년 연속 자산운용 수익률 1위(자산 규모 상위 10개 기준)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신용평가가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보험업계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AA'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신한생명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콜센터,ATM 등을 이용한 보험금 지급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계열사들과 연계해 업계 최초로 신용카드 선포인트를 이용한 보험료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난해 자산운용 수익률 6.5%를 기록,3년 연속 자산운용 수익률 1위(자산 규모 상위 10개 기준)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신용평가가 실시한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보험업계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AA'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신한생명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콜센터,ATM 등을 이용한 보험금 지급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계열사들과 연계해 업계 최초로 신용카드 선포인트를 이용한 보험료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