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대비 철통 경계 입력2011.01.26 17:25 수정20110127034 올해로 41번째인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26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얼굴을 가린 저격요원이 회의장 옥상에서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스위스 정부는 회의가 열리는 닷새 동안 포럼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몰려들 것에 대비해 5000여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다보스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