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데일리 여전하네 입력2011.01.27 17:37 수정20110128030 '필드의 악동'으로 유명한 존 데일리가 2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골프장에서 미국 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연습라운드 도중 담배를 물고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