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 외국인 임원 영입…사업본부장에 부르노 아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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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해외 마케팅전문가인 부르노 아르코씨를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르코 본부장은 GSK,MSD,화이자 등 주요 다국적 제약사를 두루 거친 마케팅전문가다. 그는 앞으로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제약의 의약품,신약 기술,의료기기 등의 해외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아르코 본부장은 GSK,MSD,화이자 등 주요 다국적 제약사를 두루 거친 마케팅전문가다. 그는 앞으로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제약의 의약품,신약 기술,의료기기 등의 해외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