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이영애, 출산 임박…태교 전념 중


톱스타 이영애가 아들·딸 쌍둥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만삭의 몸인 이영애는 출산 예정일이 임박했으며 순산을 위한 준비와 마지막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영애가 아들·딸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이 같은 사실에 가족과 남편 모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
했다.

서울 청담동의 한 병원에서 출산할 것으로 알려진 이영애는 현재 늦은 나이에다 초산인 만큼 순산을 위한 몸관리에 신중을 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씨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