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4분기 영업익 113억..29%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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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27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익이 11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9.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00억원으로 2.9%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50억원으로 0.7 줄었다.
유한양행은 올 매출액이 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유한양행은 올 매출액이 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