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발렌타인데이 모닝 시승차 5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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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닝 시승이벤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9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뽑아 2월12일부터 15일까지 시승차(유류비 포함)를 지원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9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뽑아 2월12일부터 15일까지 시승차(유류비 포함)를 지원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