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퇴' 박지성 "2002 월드컵, 축구인생 최고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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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은퇴 관련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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