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글부글' 日 화산 입력2011.01.31 18:25 수정20110201023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 경계 부근에 위치한 기리시마산 신모에봉 화구에서 31일 직경 500m 정도의 용암돔이 부풀어 올라 있다. 신모에봉이 6일째 '폭발적 분화'를 계속하자 일본 정부는 이날 화산 인근 주민 500여세대에 첫 피난 권고를 내렸다. /기리시마로이터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