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가격도 오를까 입력2011.01.31 21:31 수정20110201031 탈지분유는 대부분 식품업체용이며,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노인 등을 위한 소비자용이 시중에서 소량 판매되고 있다. 31일 서울시내 대형마트에서 한 소비자가 ㎏당 1만2900원인 탈지분유를 고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