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주 첫 金 입력2011.01.31 22:10 수정20110201033 김선주(26·경기도청)가 31일 열린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활강에서 1분37초61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팀의 첫 금메달이다. 김선주는 동계아시안게임에 처음 도입된 활강에서 첫 여자 금메달리스트의 주인공이 됐다. /침불락(알마티) 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