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신임대장 린다 본드

구세군 19대 대장에 캐나다 출신의 린다 본드씨(사진)가 최근 선출됐다. 본드씨는 146년 전 구세군이 국제적 교회와 자선기관으로 창설된 이래 세 번째 여성 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