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판알' 첫방송…반값 쇼핑 등 눈길
입력
수정
VJ형식의 정보 프로그램 MBC '주판알'이 3일 첫 선을 보였다.
주목하고 판단하고 알아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주판알'의 MC는 남희석을 비롯하여 최현정, 김정근, 최양락, 김태훈, 장영란, 성대현이 각각 진행을 맡아 6개의 다양한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1:1.618의 비밀' 코너는 자타공인 미인(美人)의 얼굴에 숨어 있는 과학적 법칙, 미인이 되는 비법 등을 파헤치고 지난해 핫 트렌드로 떠오른 양악수술 열풍을 짚어봤다.
출연자 전원의 얼굴을 냉철하게 평가해줄 얼굴뼈 전문가 박상훈 원장은 장영란이 '얼굴뼈 자연 미인'이란 사실을 입증해줬으며 '황금비율 워스트 1위'에는 김태훈이 이름을 올렸다.
그 외 소셜 쇼핑에 대해 알아보는 '반값 쇼핑, 헐값에 즐긴다'와 훈남 셰프 토니오가 제안하는 '거꾸로 먹기' 코너 등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주목하고 판단하고 알아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주판알'의 MC는 남희석을 비롯하여 최현정, 김정근, 최양락, 김태훈, 장영란, 성대현이 각각 진행을 맡아 6개의 다양한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1:1.618의 비밀' 코너는 자타공인 미인(美人)의 얼굴에 숨어 있는 과학적 법칙, 미인이 되는 비법 등을 파헤치고 지난해 핫 트렌드로 떠오른 양악수술 열풍을 짚어봤다.
출연자 전원의 얼굴을 냉철하게 평가해줄 얼굴뼈 전문가 박상훈 원장은 장영란이 '얼굴뼈 자연 미인'이란 사실을 입증해줬으며 '황금비율 워스트 1위'에는 김태훈이 이름을 올렸다.
그 외 소셜 쇼핑에 대해 알아보는 '반값 쇼핑, 헐값에 즐긴다'와 훈남 셰프 토니오가 제안하는 '거꾸로 먹기' 코너 등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