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푸조, 유럽 신차 충돌 테스트에서 안전성 인정받은 '뉴 3008'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푸조 서초전시장에서 열린 '뉴 3008' 신차발표회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로워진 '뉴 3008'은 친환경성을 목표로 개발된 신형 1.6 HDi 엔진을 장착, 127g/Km의 혁신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리터당 21.2Km의 연비를 기록하며 친환경 SUV로 거듭났다.동급 차량 최초 헤드업 디스플레이 적용을 비롯, 차간거리 경고 시스템, 전자동 주차 브레이크 시스템,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힐 어시스트 시스템 등 첨단사양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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