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값 비싸네" 입력2011.02.08 17:37 수정20110209020 졸업시즌을 맞아 꽃값이 치솟고 있다. 비탈 품종의 붉은색 장미는 한 달 전보다 89.0% 상승했다. 8일 서울 양재동화훼공판장에서 고객들이 장미를 고르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