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비키 서인영 백댄서 시설 '눈에 띄네'


달샤벳 비키가 가수 서인영의 백댄서로 활동한 과거가 알려졌다.

비키는 서인영의 소속사인 스타제국 연습생 출신으로 과거 쥬얼리의 '원모어타임(One more time)', 서인영의 '신데렐라' 백댄서로 무대에 올랐다. 현재 깜찍한 매력의 걸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키는 백댄서 시절에는 섹시한 이미지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또 비키는 서인영 백댄서 시절, 한 포털 사이트 설문조사에서 '가장 예쁜 백댄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달 데뷔한 달샤벳은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 로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 라디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