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PARTNER] 고품격 핸드드라이어로 손 청결 유지, ‘퓨어피아’

손 씻기는 A형간염, 신종플루 등 각종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손을 씻는 것만큼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손을 씻은 후 말리지 않으면 오히려 박테리아가 더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균은 온기와 습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물기 있는 손은 세균이 좋아하는 최적의 조건이다. 손 위생을 지킨다는 것은 씻은 후 철저히 말리기까지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그만큼, 손의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손 씻기와 손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경닷컴은 청소 위생관리용품 전문 퓨어피아(대표 김희조 http://www.purepia.co.kr)를 한경닷컴 비즈파트너로 선정하였다. 중소기업 육성을 도모하는 한경닷컴은 앞으로 퓨어피아와 파트너십 제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발전가능성과 기업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까다로운 선정심사를 거친 퓨어피아는 앞으로 한경닷컴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 운동에 앞장서게 되었다.

퓨어피아는 2008년부터 청소용역 업체를 대상으로 특수세척제 판매를 위주로 하다, 2009년 신종플루와 관련하여 핸드드라이어, 손소독기 등의 제품군을 확대하였다. 현재는 건물관리용품, MRO용품과 더불어 산업용세척제, 업소용 전문세제, HACCP용품 등도 다루고 있는 위생관리용품 전문 쇼핑몰로 거듭났다.

손건조기가 청결하지 못하거나, 약한 바람으로 인해 손을 비비면서 말리다보면 세균번식이 더 활성화될 수도 있다. 퓨어피아는 쾌적하고 빠른 건조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고품격 핸드드라이기만 취급하여 짧은 시간에 물기를 제거함은 물론, 자원절약에도 힘쓰고 있다. 퓨어피아는 핸드드라이어 중의 최고를 자랑하는 도쿄일렉트론 에어타올 및 국내외 최고품질의 손 말리는 제품들을 단순 판매만이 아닌 현장설치까지 책임지고 있다. 또한 기존의 유통망을 벗어나 대부분의 제품을 제조사와 직거래함으로써 단가를 낮추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현장 설치경험을 바탕으로 상담을 통한 제품별 장단점 및 설치장소에 적합한 모델의 선정을 도움으로써 고객들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이러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퓨어피아는 2011년 3월,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건물관리용품을 비롯하여 녹제거제, 스케일제거제, 기름때제거제, 백화제거제, 증류수 등의 특수세제 및 전문세제와 리스킹오일, 수지왁스, 다목적세척제, 금속광택제, 대리석광택제 등의 산업용세척제의 판매뿐만 아니라 현장 용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세척제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크린룸소모품, 크린룸와이퍼 등의 청정용품과 산업용청소기, 분진청소기, 마루광택기 등의 청소용품과 산업용품에 이르기까지 MRO전문 유통업체로 사세를 확장할 예정이다.퓨어피아는 실제 제품을 설치하고 실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유통 중인 동종 제품군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으며, 항상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핸드드라이어를 비롯한 , HACCP용품, 산업용청소기와 같은 제품들은 제품구매 실행 단계 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여 선정한 제품이 본인의 생각한 용도와 맞는 제품인지, 비슷한 스펙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더 효율적인 제품인지, 향후 A/S와 내구 년 수는 만족할 만한 수준인지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

무조건 저렴하고 디자인이 예쁜 제품보다는 반영구적인 제품인 만큼 꼼꼼한 확인이 필요한 청소 위생관리용품. 믿을 수 있는 전문업체인 한경닷컴 비즈파트너 퓨어피아에 문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