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사윗감

A girl brings home her fiance to meet her parents.After dinner,her mother tells her father to find out about the young man.The father invites the fiance to his study for a drink."So what are your plans?" "I'm a Torah scholar." "A Torah scholar.Admirable,but what will you do to provide a nice house for my daughter to live in?" "I'll study,and God will provide for us." "And children? How will you support children?" "Don't worry,sir,God will provide." Later,the mother asks,"How did it go?" "He has no job and no plans,but the good news is he thinks I'm God."


약혼한 남자를 부모에게 인사시키려고 아가씨는 그를 집으로 데려왔다. 식사가 끝나자 어머니는 남편을 보고 그 청년에 대해 좀 알아보라고 했다. 남편은 한잔 하자며 그를 서재로 데리고 갔다. "어디 자네 계획을 들어보자고." "저는 율법학자입니다. " "율법학자라.거 기특한 일이네만 우리 딸이 살 집은 어떻게 장만할 셈인가?" "저는 공부를 할 것이고 하느님께서 돌봐 주실 겁니다. " "그럼 아이들은? 아이들은 어떻게 키울 건가?" "걱정 마십시오.하느님께서 봐주실 겁니다. " 나중에 아내가 물었다. "알아 봤어요?" "직업도 없고 아무 계획도 없지만 한 가지 반가운 건 날 하느님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이요. "
△Torah : [유태교]구약성경의 모세 5서

△admirable : 가상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