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우즈


타이거 우즈가 1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아랍에미리츠GC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4라운드 2번홀(파4)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15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 우즈는 이날 3타를 잃어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공동 20위)에 머물렀고 알바로 퀴로스(스페인)가 11언더파 277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