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 두산重과 95억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

동국S&C는 14일 두산중공업과 95억48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육상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09년 매출액 대비 4.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