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美 프리미엄 데님 '씨위'…4월부터 판매
입력
수정
국내 패션업체 신원은 오는 4월부터 미국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씨위(siwy)'를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국내에선 신세계백화점(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롯데백화점(본점 부산본점) 등 16개 편집숍 매장에서 판매하며,청바지 한 벌 가격은 40만~70만원 수준이다. 씨위는 2005년 뉴욕에서 출시했으며 케이트 모스,시에나 밀러,린지 로한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입는 하트모양 로고의 청바지로 알려져 있다. 스키니 진과 찢어진 청바지를 유행시키며 '트루릴리젼'과 경쟁하고 있다.
국내에선 신세계백화점(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롯데백화점(본점 부산본점) 등 16개 편집숍 매장에서 판매하며,청바지 한 벌 가격은 40만~70만원 수준이다. 씨위는 2005년 뉴욕에서 출시했으며 케이트 모스,시에나 밀러,린지 로한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입는 하트모양 로고의 청바지로 알려져 있다. 스키니 진과 찢어진 청바지를 유행시키며 '트루릴리젼'과 경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