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BIZ PARTNER] 내 몸의 독소를 빼내는 23년 전통의 산야초 효소, ‘해야산전통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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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몸이 너무 무겁거나, 건강이 안 좋아진 것 같다면, 디톡스를 해보자. 일반적으로 우리는 땀이나 배설을 통해 몸 속 노폐물의 제거가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칼로리를 과다 섭취하는 현대인들의 장기는 소화를 시키느라 다른 일을 할 틈이 없다. 들어가는 것이 없어야 비로소 몸은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디톡스’의 원리이다. 장기들을 쉬게 하면서 독소 배출에 전념하게 하는 디톡스.
하지만 요즘처럼 미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이 많은 시대에 그 유혹을 뿌리치고 단식을 통한 디톡스를 하기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다. 디톡스에 효과적인 산야초효소로 힘들지 않게 내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해야산전통식품(대표 김미숙 http://www.haeyasan.com)이 미래발전 가능성과 기업신뢰도를 높이 인정받으며 한경닷컴 건강보조제 부문 비즈파트너로 선정되었다.중소기업 육성을 도모하는 한경닷컴은 앞으로 해야산전통식품과 파트너십 제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까다로운 선정심사를 거친 해야산전통식품은 한경닷컴과 함께 건강한 방법으로 디톡스 효과를 높이는데 앞장서게 되었다.
우리 몸은 음식물을 통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스스로 신체조직을 구성하는 성분과 조직 속에 저장되어 있는 영양소를 꺼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신기한 것은 신체성분을 에너지로 이용할 때는 가장불필요하고 해로운 조직부터 분해를 하기 때문에 디톡스를 하게 되면, 몸에 해로운 조직을 떼어내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산야초 효소를 이용한 효소단식, 디톡스를 하게 되면 몸의 독소는 빼내고 영양은 체울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한겨울 비타민 부족을 예방하기 위해 김치를 비롯한 효소식품을 담가 먹었다. 조상들의 지혜로운 전통식품 중에 김치뿐만 아니라, 또 다른 효소식품이 있으니 바로 산야초 효소이다.산야초 효소란 산과 들에 나는 초목의 뿌리, 잎, 껍질, 열매, 잡초 등을 채취하여 황설탕을 1:1비율로 첨가하고 발효, 숙성시킨 것을 말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채소 중에는 같은 채소라 할지라도 재배환경과 재배방식에 따라 영양가에 큰 차이가 있다. 노천야지에서 재배한 채소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것에 비해 각종 영양소 함유량이 월등하게 높다. 또 같은 야지에서 재배한 채소라 할지라도 비료와 농약을 뿌려 재배한 채소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채소는 영양가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렇게 고영양의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소위 무공해채소보다도 몇 배 더 뛰어난 채소가 있는데, 바로 산과 들에서 자생하고 있는 산야초이다. 산야초는 우리가 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도 수시로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식품이요, 약품이다.해야산전통식품의 산야초 효소는 23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5년 이상 숙성된 효소를 시중에 판매하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음료 중 하나이다.
전통 깊은 해야산전통식품의 산야초효소는 정화작용과 해독작용을 하여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효소, 과당을 함유하고 있어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에게 좋으며, 칼슘, 칼륨, 규소는 조직과 세포에 생화학적 미량원소의 균형을 잡아주어 노화방지에도 좋다. 이 외에도 체질개선 효과는 물론,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주고 비만해소와, 지방분해, 적혈구 증식, 소화촉진 등 해야산전통식품의 산야초 효능은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받은 바 있다.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시작했던 일이기에, 먹는 식품만큼은 최고, 최상의 품질이어야 한다는 경영이념으로 23년의 전통을 이어온 해야산전통식품은 “좋은 식품을 섭취하면, 우리의 몸 또한 좋은 반응을 바로 한다는 것을 알기에 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라며 선정 소감을 전하였다. 믿을 수 있는 해야산전통식품에서 산야초 효소를 통한 디톡스, 산야초 다이어트로 건강을 챙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