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최대주주 대왕레미콘으로 변경

서한은 16일 최대주주가 제산장학문화재단에서 대왕레미콘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대왕레미콘의 보유주식은 1135만8835주(12.78%)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