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르 두른 여성 시위대


바레인 수도 마나마 서부 외곽 도시인 사나비스에서 15일(현지시간) 시아파 여성들이 반정부 시위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행진을 하고 있다. 경찰의 발포로 14,15일 한 명씩 민간인 희생자가 나왔다.

/마나마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