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엔진집단 "자회사 진강시바오신엔진 작년 영업익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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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엔진집단은 자회사 진강시바오신엔진유한공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9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6억1500만원을 기록,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6억6000만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진강시바오신엔진유한공사가 중국엔진집단의 자회사로 중간지주회사 형태를 취하고 있고, 2009년에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작년에는 외국대리상의 요청에 따라 원림공구의 무역을 개시, 소폭의 이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당기순이익도 6억1500만원을 기록,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6억6000만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진강시바오신엔진유한공사가 중국엔진집단의 자회사로 중간지주회사 형태를 취하고 있고, 2009년에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작년에는 외국대리상의 요청에 따라 원림공구의 무역을 개시, 소폭의 이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