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 노기태, 교통사고로 전치 3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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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페이스(2FACE) 노기태가 지난 19일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노기태가 탄 차량이 신호대기중에 뒤에서 달려오던 택시와 충돌하며 일어났다.이에 노기태는 병원으로 바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전치 3주의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부상중에도 예정된 음반작업과 방송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
소속사 크레이지 사운드 측은 "현재 노기태는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후 앨범 활동에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네티즌들이 응원 및 격려해준 덕에 노기태의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사고는 노기태가 탄 차량이 신호대기중에 뒤에서 달려오던 택시와 충돌하며 일어났다.이에 노기태는 병원으로 바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전치 3주의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부상중에도 예정된 음반작업과 방송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
소속사 크레이지 사운드 측은 "현재 노기태는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후 앨범 활동에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네티즌들이 응원 및 격려해준 덕에 노기태의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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