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 SKT와 9억 통신장비 공급계약

GT&T는 21일 SK텔레콤과 9억5300만원 규모의 OCM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09년 매출액 대비 5.60%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