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럭셔리화보에 럭셔리몸매 담아 뽐내

소녀시대와 레이디 디올이 만났다.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제시카, 티파티, 수영, 써니, 효연이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수영은 화이트 여신 드레스를 입고, 써니는 실크를 꼬아 만든 하와이안풍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티파니는 클래식한 블랙 페이턴트 소재의 토트백을 선택했다.

효연은 “로맨틱한 참이 달린 레드 백을 섹시한 룩에 매치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그녀만의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제시카는 너무 트렌디한 스타일보다 클래식 시그너처를 소장한다고 하면서, 깜직한 포즈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매력만점 소녀들의 새롭고 컨템포러리한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코스모폴리탄 3월 호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하와이 로케 촬영, 다양한 슈트 스타일링을 보여준 이필립, 댄디가이 송중기, 서지석, 김동욱, 이광수와 광희, 개그 콘서트 발레리NO팀의 진솔한 이야기와 화보가 담겨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