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각산 인연' 이어가야죠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첫 번째),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네 번째) 등 두 딸과 44년 전 용각산 제조기술을 전수해준 류카쿠산의 류타 후지이 사장 손을 맞잡고 있다.

/보령제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