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각산 인연' 이어가야죠 입력2011.02.22 17:50 수정20110223033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첫 번째),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네 번째) 등 두 딸과 44년 전 용각산 제조기술을 전수해준 류카쿠산의 류타 후지이 사장 손을 맞잡고 있다. /보령제약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