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전하네


타이거 우즈가 액센츄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리츠칼튼GC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우즈는 2003~2004년, 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마라나(미)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