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127.5원(+3.5원)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5원 오른 1127.5원에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