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佛여성복 '꽁뜨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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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프랑스 여성복 '꽁뜨와 데 꼬또니에'를 수입 판매한다. 25일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대전점(3월11일),영등포점,강남점(5월)에 잇따라 매장을 연다. 이 브랜드는 전 세계 38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편안하고 입기 쉬운 자연 소재,엄마와 딸이 함께 와서 쇼핑할 수 있는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 더블 트렌치 코트,라운드 칼라 블라우스 등을 주력 상품으로 내놨으며,'산드로''마주' 등 경쟁 브랜드보다 2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