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위 예고…공안당국 '긴장'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 앞에서 24일 관광객들이 공안들의 행진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리비아 사태가 연일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중국 고위 관료 입에서 처음으로 '재스민 혁명'이란 말이 공개적으로 거론됐다.

/베이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