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위 예고…공안당국 '긴장' 입력2011.02.24 17:18 수정20110225020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 앞에서 24일 관광객들이 공안들의 행진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리비아 사태가 연일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중국 고위 관료 입에서 처음으로 '재스민 혁명'이란 말이 공개적으로 거론됐다./베이징A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