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봄맞이 ‘2011 파워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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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가 봄을 맞아 ‘2011 파워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했다.
‘레이첼’ 침실세트는 빈티지 로맨틱 스타일의 침실로 여성들이 좋아하는 로맨틱함에 자연미까지 더했다.‘연(連)' 침실세트는 레트로 인 오리엔탈 스타일의 침실로 품격과 자연미의 절묘한 조화로 한국적인 정서를 담았다.
‘그레이스’ 침실세트는 전설적인 영화배우이자 모나코의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침실을 모티브로 럭셔리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모던 세미 클래식 스타일로 3종류의 화장대와 윙 베드형 침대가 그레이스 켈리의 아름다움과 닮아있다.
이 외에도 여자아이를 위한 ‘앨리스 여아방’ 세트, 모던함을 중시한 티니안 거실장 세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한편, 리바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구 구매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코지밀키’ 장롱 등을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