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중국 진출 입력2011.02.27 17:39 수정20110228014 삼성자산운용이 중국에 자산운용사를 설립한다. 신설되는 합자 자산운용사는 자본금 2억위안(342억원)이며 삼성운용이 40%를 출자한다. 김석 삼성자산운용 사장(오른쪽)은 시앙차이증권 린쥔보(林俊波) 사장과 지난 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합자 운용사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