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아이언 메이든 대표앨범 6장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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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0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 영국 헤비메탈 밴드 아이언 메이든의 최전성기 대표 앨범 6장이 출시됐다.
음반배급사인 워너-EMI가 발매한 앨범은 1집 '아이언 메이든'부터 5집 '파워슬레이브'까지 정규 앨범 5장과 1985년 발표된 첫 라이브 앨범 '라이브 애프터 데스'로,수입 음반에 비해 30~50%가량 싸게 판매된다. 영국 헤비메탈의 개척자 역할을 한 아이언 메이든은 1976년 런던에서 결성된 이래 현재까지 15장의 정규앨범을 발표, 85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1980년대 초반 LP로 3~5집이 발매된 이후 CD로는 라이선스 음반이 발매되지 않아 팬들은 수입 음반을 비싸게 구입해야 했다.
음반배급사인 워너-EMI가 발매한 앨범은 1집 '아이언 메이든'부터 5집 '파워슬레이브'까지 정규 앨범 5장과 1985년 발표된 첫 라이브 앨범 '라이브 애프터 데스'로,수입 음반에 비해 30~50%가량 싸게 판매된다. 영국 헤비메탈의 개척자 역할을 한 아이언 메이든은 1976년 런던에서 결성된 이래 현재까지 15장의 정규앨범을 발표, 85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1980년대 초반 LP로 3~5집이 발매된 이후 CD로는 라이선스 음반이 발매되지 않아 팬들은 수입 음반을 비싸게 구입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