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원빈, 이번에는 머리빗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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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의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새론양이 배우 원빈에게 또 다시 선물을 받아 화제다.
김새론양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빈 아저씨가 주신 머리빗 마음에 쏘옥 들어요!”라며 사진 한장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에는 핑크빛 공주 그림이 그려진 화려한 색상의 머리빗이 담겨 있는데 화제의 이 제품은 프랑스 필론(pylones) 제품으로 알록달록 앙증맞은 소품들로 이미 국내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원빈과 김새롬양은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 나란히 등장하며 ‘딸바보’, ‘원빈의 소녀’등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기자(jsk@kmomnews.com)
김새론양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빈 아저씨가 주신 머리빗 마음에 쏘옥 들어요!”라며 사진 한장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에는 핑크빛 공주 그림이 그려진 화려한 색상의 머리빗이 담겨 있는데 화제의 이 제품은 프랑스 필론(pylones) 제품으로 알록달록 앙증맞은 소품들로 이미 국내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원빈과 김새롬양은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 나란히 등장하며 ‘딸바보’, ‘원빈의 소녀’등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기자(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