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매출 쇼핑몰 여대생 CEO 김윤정, 아오이 유우 닮은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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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로 10억 매출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여대생 김윤정 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윤정 씨는 한 달마다 받던 모아 200만원으로 패션 쇼핑몰 시스터즈콤마를 창업해 연 매출이 10억 원에 달하는 빛나는 성공을 이뤘다. 김 씨는 취업난에 시달리다가 쇼핑몰을 창업했으며 잠자는 시간을 줄여 동대문 시장에 직접 발품을 팔아 고품질의 의류를 저가에 판매했다.하루 3~4시간만 잠을 자면서 동대문 시장으로 발품을 팔러 다니고, 철저한 시장조사와 퀄리티있는 의류 제품들을 알아보러 다니는 노력이 그 성공의 밑바탕이 되었다.
'시스터즈콤마'가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그가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점에서 힘입어 지금은 하루 평균 방문자가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윤정 씨는 한 달마다 받던 모아 200만원으로 패션 쇼핑몰 시스터즈콤마를 창업해 연 매출이 10억 원에 달하는 빛나는 성공을 이뤘다. 김 씨는 취업난에 시달리다가 쇼핑몰을 창업했으며 잠자는 시간을 줄여 동대문 시장에 직접 발품을 팔아 고품질의 의류를 저가에 판매했다.하루 3~4시간만 잠을 자면서 동대문 시장으로 발품을 팔러 다니고, 철저한 시장조사와 퀄리티있는 의류 제품들을 알아보러 다니는 노력이 그 성공의 밑바탕이 되었다.
'시스터즈콤마'가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그가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점에서 힘입어 지금은 하루 평균 방문자가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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