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 우선주 4150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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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대교 회장은 28일 우선주 4150주(지분율 0.02%)를 장내에서 매수해 우선주 지분율이 2.44%에서 2.46%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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