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잠수함 잡는 대잠어뢰 관련 핵심부품 양산 및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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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홍상어(국산 장거리 대잠어뢰) 개발에 참여하기 시작한 퍼스텍은 잠수함 잡는 홍상어의 유도조종 및 구동장치 등을 양산 및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사의 사업분야 중 해상수중무기분야에 해당하는 ‘홍상어’는 ‘청상어’에 로켓추진기관을 장착한 신형대잠 무기로 미래 대잠전에 주도적 역할을 할 핵심무기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방위산업에 매진하여왔던 동사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홍상어 관련 핵심부품을 양산 및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향후 자주국방을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의 사업분야 중 해상수중무기분야에 해당하는 ‘홍상어’는 ‘청상어’에 로켓추진기관을 장착한 신형대잠 무기로 미래 대잠전에 주도적 역할을 할 핵심무기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방위산업에 매진하여왔던 동사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홍상어 관련 핵심부품을 양산 및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향후 자주국방을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