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 최대주주 측, 지분 17.66%로 확대

김종성 로케트전기 최대주주 측은 28일 지분 1,87%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이 기존 15.79%에서 17.66%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