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원호PD "매번 욕만 먹었는데, 하모니로 상 많이 받는다!"

28일 오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브로드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KBS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하모니' 신원호 PD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국PD대상'은 방송문화 발전과 자유언론을 위해 공헌한 방송 프로듀서와 방송인들을 격려하고 미래지향적 방송을 구현하기 위해 한국PD연합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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