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와 함께 스파와 마사지를 즐기세요

대명리조트 변산에서는 스파와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라 메르 테라피 신규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4가지 코스로 피부 노화 방지 및 세포 활동과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라 메르 테라피’, 월플 및 페이스 관리가 포함된 실루엣 ‘스톤 테라피’, 건초 20여가지가 배합된 허브 볼로 마사지하여 피부 내의 독소 배출 및 고혈압을 완화해주는 ‘한방핀다 테라피’ 등의 테마로 진행한다.

라 메르 테라피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테라피외 물놀이 시설 아쿠아월드와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어 채석강과 격포해수욕장의 서해안의 낙조를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대명리조트 투숙시 과일바구니, 오디발효주, 와인세트, 대명 타올세트 등의 환영 선물이 구성되어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3만원~6만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기자(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