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PT 도구 '프레지' 아시나요


한경아카데미는 2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패션홀에서 피터 아르바이 프레지 대표를 초청. '스토리텔러가 반한 발표도구, 프레지'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프레지는 파워포인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발표 도구다. 아르바이 대표는 "현재 프레지 사용 인구는 230만명으로 성장 속도가 트위터보다 빠르다"고 말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