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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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friends went deer hunting and paired off in twos for the day.That night,one of the hunters returned alone, staggering under the weight of a ten-point buck.
"Where's George?""George had a stroke.He's a couple of miles back up the trail."
"Good God!You left George laying out there and carried the damn deer back?"
"A tough decision," nodded the hunter."But I figured no one,in their right mind,is going to steal George."
네 친구가 두 사람씩 2조로 나눠 사슴사냥에 나섰다. 그런데 그날밤 그중 한 사람은 혼자 돌아왔다-열 가닥의 뿔이 달린 수사슴의 무게에 짓눌려 휘청거리면서.
"조지는 어디 갔어?"
"조지는 쓰러졌어.뇌졸중인가봐.오솔길로 1~2마일 들어간 데서 말야.""맙소사,조지를 거기 내버려두고 그놈의 사슴을 메고 왔단 말이야?"
"어려운 결정을 한 거라네.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조지를 훔쳐갈 리는 없겠다 싶더란 말이야."
△stroke:뇌졸중 △trail:오솔길
"Where's George?""George had a stroke.He's a couple of miles back up the trail."
"Good God!You left George laying out there and carried the damn deer back?"
"A tough decision," nodded the hunter."But I figured no one,in their right mind,is going to steal George."
네 친구가 두 사람씩 2조로 나눠 사슴사냥에 나섰다. 그런데 그날밤 그중 한 사람은 혼자 돌아왔다-열 가닥의 뿔이 달린 수사슴의 무게에 짓눌려 휘청거리면서.
"조지는 어디 갔어?"
"조지는 쓰러졌어.뇌졸중인가봐.오솔길로 1~2마일 들어간 데서 말야.""맙소사,조지를 거기 내버려두고 그놈의 사슴을 메고 왔단 말이야?"
"어려운 결정을 한 거라네.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조지를 훔쳐갈 리는 없겠다 싶더란 말이야."
△stroke:뇌졸중 △trail: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