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한나라 최고위 입력2011.03.07 17:13 수정20110308030 한나라당의 김무성 원내대표(오른쪽)와 나경원 최고위원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