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하는 여야 원내대표 입력2011.03.10 16:56 수정20110311022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 도중 귓속말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국회 선진화법 처리를 4월 국회로 넘기기로 했다./연합뉴스 Facebook